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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수돗물, 이번에 유충으로 주민 불안 확산
인천 서구 수돗물, 이번에 유충으로 주민 불안 확산
(뉴스스팟=양성현 기자)지난해 붉은 수돗물로 한바탕 불편을 겪었던 인천 서구에서 이번에 수돗물 유충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 서구 왕길동 소재 빌라에서 지난 9일 수돗물 속에 벌레유충이 발생했다는 최초 민원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현장 출동하여 서부수도사업소 1차 현장조사, 2차로 현장점검반 구성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5일간 수돗물 유충 발견 민원이 서구지역에서 10건이 접수됐다. 민원 접수를 바탕으로 9일 서부수도사업소에서 현장 출동하여 1차로 저수조 설치여부, 인근 공사실시여부 등 확인, 시료를 채수했으며, 10일 2차로 급수부2, 수질연구소2, 사업소 5등 합동점검을 벌였다. 10개소 민원현장 확인 결과 수질검사 결과는 적합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수질기준은 적합이나 수돗물 공급과정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14일 긴급 상황 점검회의에서 유충발생 원인파악 및 조치계획, 정수시설 및 급·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상황 등을 논의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유충신고로 즉시 긴급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원인분석에 들어갔으며, 13일 정수처리 공정과정을 고도정수처리공정에서 표준정수 처리공정으로 전환하는 등 만약의 수돗물 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유충발생 세대 계량기에 대하여 2∼3시간 간격으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발생된 유충은 여름철 기온 상승시 물탱크나 싱크대와 같은 고인물이 있는 곳에 발생하는 유충으로 추정되어, 유충발생 세대를 중심으로 원인분석을 위해 조사·관찰 중에 있다. 또한, 유충이 발생된 신고지역은 공촌정수장에서 직수로 연결되는 빌라지역으로 서구 왕길동(7,845세대), 당하동(15,999세대), 원당동(4,418세대) 등 28,262세대에 대하여는 안전을 위하여 생활용수로 사용은 문제가 없으나 직접 음용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서구 지역 학교급식 중단여부는 교육청 판단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유충이 발생되어 음용이 불편한 세대 등에 대해서는 서부수도사업소(032-720-3810, 3840)로 신청하면 미추홀참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NS 팔로워가 친구들인 Z세대..세대간 관계인식 차이 두드러져
SNS 팔로워가 친구들인 Z세대..세대간 관계인식 차이 두드러져
(뉴스스팟=정의현기자)코로나19로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게 될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도래했다.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된 큰 변화가 세대별로 미친 영향도 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만 15세에서 59세 남녀 1200명을 Z세대(만 15~24세), 밀레니얼 세대(만 25~39세), X세대(만 40~50세), 86세대(만 51~59세)로 구분해 세대별 자아, 관계, 사회, 국가, 세계, 삶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비교 조사를 시행했다. 특히 세대 간 차이가 두드러진 것은 ‘관계에 대한 인식’이었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세대보다 온라인 관계에 열려 있는 Z세대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세대별로 ‘친구’라고 생각하는 관계의 유형을 물은 결과, Z세대 22.3%가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을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14.3%), X세대(10.7%), 86세대(11.3%)의 응답률보다 높았다. ‘SNS 팔로워(follower)’를 친구로 생각하는 비율도 22.0%로 다른 세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날 때부터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Z세대가 디지털과 현실의 관계를 구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Z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영상 통화, 가상의 아바타를 통한 소통 등 디지털에 기반을 둔 새로운 소통 방식에도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세대별로 최근 1개월간 가까운 친구와 소통한 방식을 물어본 결과, Z세대 28.3%가 ‘영상 통화·화상 통화’로 소통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밀레니얼 세대(22.0%), X세대(11.3%), 86세대(12.7%)보다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더 나아가 온라인 게임 속 아바타를 통해 소통했다는 비율도 Z세대가 27.0%로 다른 세대에 비해 높았다. 온라인 관계에 열려 있는 Z세대는 이런 관계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비율도 다른 세대보다 높았다. 86세대(41.1%)와 X세대(33.7%)가 온라인에서도 ‘실명을 기반으로 한 관계’에 소속감을 느끼지만, Z세대는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기거나(31.9%), 특정 유튜버·BJ·콘텐츠·채널(29.3%)을 함께 즐기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관계에도 소속감을 느끼고 있었다. 최근 인기 유튜버와 BJ의 채널에서 ‘팬닉(팬 닉네임)’을 정하는 것이 유행하거나, 비의 노래 ‘깡’을 즐기는 무리를 일컫는 ‘깡팸’이 흥한 현상을 뒷받침해주는 결과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5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1200명 표본을 대상으로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6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패널 조사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데이터스프링이 운영하는 한국 패널 서비스 ‘패널나우’를 이용했다.
코로나19가 가져오는 변화하는 쇼핑 유형
코로나19가 가져오는 변화하는 쇼핑 유형
(뉴스스팟=정의현기자)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국내 소비자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뉴 노멀 샤퍼 분석’을 발표하며 코로나19가 국내 소비자 행동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완화가 작은 규모로 반복되고 있는 국내에서는 온라인 채널이 주요 구매 채널로 성장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전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을 주요 구매 채널로 꼽은 응답이 각각 29%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7%)와 편의점(5%)을 꼽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 채널을 주요 구매 채널로 꼽은 응답이 38%를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고 슈퍼마켓(25%), 편의점(11%), 대형마트(7%)를 꼽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의 주요 구매 채널로서의 증가율은 모두 5%를 웃돌았다. 과거와 비교해 온라인 채널 이용자 31%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 신규 유입됐다. 그러나 쇼핑 시 온라인 채널만 이용하는 경우는 7%에 불과했고 약 92%가 온ᐧ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채널과 무관하게 프로모션에 따른 신규 유입 비중이 2019년과 비교해 36%에서 55%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온ᐧ오프라인 채널에서 프로모션이 핵심 신규 유입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온라인 쇼핑 경험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 70%가 온라인 쇼핑 경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해 오프라인 쇼핑 경험 만족도(59%)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쇼핑 인식에도 여러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온라인 채널 상품 구색이 증가했다는 인식이 35%를 기록했으며 과거와 비교해 프로모션에 영향을 받거나 즉시 소비 혹은 필요에 따라 구매하는 상황도 많아졌다. 온ᐧ오프라인 채널과 상관없이 74%가 앞으로의 필요에 대비해서 미리 구입하기보다 해당 시점의 필요에 따라 구매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채널을 정기적 쇼핑 채널로 이용한다는 응답이 오프라인 채널보다 많았다. 식품 카테고리에서 코로나19로 판매량이 증가한 품목 상위 5개는 포장김치(24%), 냉면(20%), 즉석 죽(16%), 카레(16%), 레토르트 식품(14%)과 같이 간단한 조리 뒤 바로 먹을 수 있는 RTE(Ready to Eat) 제품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식품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가져왔다. 먼저 코로나19로 미용 습관이나 관리 행태에 변화가 생기며 건강 및 미용 카테고리 내 살균&손 세정제 판매액은 성장률이 가파르게 올라(+305%)갔지만, 헤어 왁스(-31%), 헤어 트리트먼트(-27%), 전동 칫솔(-22%), 핸드&보디로션/크림/오일(-20%), 칫솔(-14%)과 같은 품목은 판매액이 떨어졌다. 직접 실천하는 위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가운데 코로나19로 위생 카테고리 내 판매액이 늘어난 품목 상위 5개는 다목적 클리너(18%), 키친타월(13%), 두루마리 휴지(7%), 주방용 세제(6%), 변기 세정제(2%) 순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소비자조사사업부장 장경숙 상무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의 영향으로 소비자 행동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 쇼핑 행태와 다른 쇼핑 패턴을 보이며 이는 쇼핑 채널과 리테일러의 변화, 그리고 쇼핑 유형이나 구매 품목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팬데믹 기간 고객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이 중요한 만큼 고객의 니즈가 ‘왜' 변하고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체육계 폭행사건 이번이 마지막
문재인 대통령, 체육계 폭행사건 이번이 마지막
(뉴스스팟=양성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를 통해 대한약사회에 감사장 발송과 체육계 폭력·비리·성범죄 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빠르고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또 <행정기본법안>과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등 72건의 20대 국회 폐기 법안 중 21대 국회 재추진 법률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에 따른 15개 대통령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대통령령안> 등 대통령령안,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 비준안> 등 일반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행정기본법안>은 국정과제이행으로서 행정 운영 전반에 적용되는 기본원칙 마련, 유사제도의 통일적 집행을 위한 공통적 사항을 법률로 규정하는 것으로 국민의 권리보호 강화라는 행정의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 의무를 명문화했다.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가사서비스를 공식 노동의 영역으로 포함시켜 가사근로자의 권익보호와 4대 보험 포함 노동법상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것이다. 15일 공수처법 시행에 따라 8개 부처 소관 15개 대통령령을 일괄 정비하는 내용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에 따른 15개 대통령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대통령령안> 등 공수처 출범에 관한 규정 3건 역시 심의·의결했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4월8일 제4차 비상경제회의 <수출 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코로나19로 해외 공급이 어려워진 신규화학물질의 등록신청 자료를 한시적으로 일부 면제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장기요양등급 인정 유효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해,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조사를 자주 받아야 하는 수급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제정안> 심의의결 후 “마스크 부문은 소회가 많다”면서 마스크 수급 안정에 기여해 주신 국민, 약사, 관계 부처와 업계에 대한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백신 개발 이전 상황에서 백신 역할을 하고 있는 마스크를 잘 착용해 주신 국민들 덕분에 방역에 성공할 수 있어 국민께 감사하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전국의 약사분들이 봉사의 마음으로 공적 마스크 보급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며, 수급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준 관계 부처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뜻을 담아 대통령 명의 감사장을 대한약사회에 발송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의 투명하고 솔직한 공개, 5부제 시행, 국민들의 적극 협조, 마스크 수급 안정 등의 과정은 우리 행정이 어떠해야 하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사례였다”며, 마스크 행정이 남긴 의미를 내각이 되새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최근 체육계 폭행사건과 관련해 “이번이 불행한 사건의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면서 “체육계의 폭행, 성폭행 등의 사건들의 피해자 대부분이 여성 선수들이다. 여성 체육인 출신 차관이 보다 더 큰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체육계 각종 부조리에 대해서 문체부가 빠르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를 바로잡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국민께 신뢰를 확실하게 심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안산시, 청소년 5만여 명에게 안전주머니 보급
안산시, 청소년 5만여 명에게 안전주머니 보급
(뉴스스팟=추정민기자)안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생명수건 등이 담긴 ‘안전주머니’를 관내 초·중학교에 5만여 개를 보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달 내로 관내 초등학교 55개교와 중학교 29개교 등 모두 84개교의 학생 5만여 명에게 안전주머니를 1개씩 전달할 예정이다. 안전주머니에는 생명수건, KF94 마스크, 안전호루라기, 손세정제(30㎖) 등 4종류의 예방용품이 담겨져 있으며, 화재 및 범죄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가방에 걸 수 있게 제작됐다. 생명수건은 자연 추출성 특수용액에 젖은 3중 필터형태의 습식 손수건으로 화재발생 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할 때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평소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위험이 있거나 위기상황이 발생해 긴급히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경우에는 안전호루라기를 꺼내 사용하면 된다. 시는 화재, 감염병 등 발생 시 일반 성인보다 재난상황을 피하기 어려운 18세 미만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주머니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어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구현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물품 지원 뿐 아니라 안전 교육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립도서관, 7월 13일부터 부분 개관 운영
부천시립도서관, 7월 13일부터 부분 개관 운영
(뉴스스팟=정의현기자)부천시는 7월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을 부분 개관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률 분석,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지식 정보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상했다. 오는 13일부터는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도서방문 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에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도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입·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은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도서관 관내 열람을 위한 이용은 제한된다. 방문대출서비스는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 방문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점진적으로 서비스 개방 및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032-625-4700) 또는 원미도서관(032-625-47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지역 기관연계 협력강화 협약 체결
강화교육지원청, 지역 기관연계 협력강화 협약 체결
(뉴스스팟=양성현 기자)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일 ‘(사)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 ‘강화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용두레영농조합법인’, ‘강화도시민연대’, ‘생태교육허브 물새알협동조합’과 교육 기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은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재 교실과 문화재 관람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두레영농조합법인’은 농촌 체험과 전통 놀이, 마을 주변의 생태・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강화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병설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눈높이에 맞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강화도시민연대’는 생태환경·평화·역사 분야의 전문가 인력풀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태교육허브 물새알협동조합’은 강화 갯벌 생태교육과 탐조 활동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래 교육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만나 생태환경, 평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푸른 미래 강화교육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안산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안산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뉴스스팟=양성현기자)안산시는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진행된 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실현을 위해 아동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서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알리고, 아동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아동친화도시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아동 관련 시설 및 단체, 학교는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에 직접 신청하면 아동권리교육강사가 신청기관을 방문해 수요자의 연령과 발달 정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교육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및 아동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일정이 연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시행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교육 횟수 등이 확대되거나 축소될 수도 있다”면서 “앞으로 굿네이버스와 온라인 아동권리 캠페인을 마련해 아동뿐 아니라 교사, 양육자, 공무원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아동의 권리가 모든 정책에서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21년 착공 순항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21년 착공 순항
(뉴스스팟=정의현기자)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내년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6일 2020년 제2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경기도-고양시-경기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행안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매년 3차례 개최되며 지방재정법에 따라 자치단체의 재정이 투입되는 신규투자사업이 총 200억 원 이상일 경우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해 심사를 한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이미 지방공기업평가원 타탕성 검토를 통과해 사업을 추진중으로,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고양시가 공사채 발행을 위한 출자 및 정책지원금을 1,044억 원가량 투입함에 따라 진행돼 왔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난 3월 1차 심사에서는 주변 사업지구를 고려한 수요 및 타당성 문제로 재검토 의결돼 일부 우려가 있었지만, 이미 확보된 기업 수요와 차별화된 사업계획, 경쟁력 높은 입지여건 등 재검토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충분히 반영해 2차 심사를 원활하게 통과했다”면서 “사실상의 모든 선행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실시계획인가만 남았다”고 말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일대 85만여㎡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산업, 방송영상콘텐츠 사업 등 차세대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현재까지 IT·BT 등 260여 개 기업이 입주의향을 밝힌 상태며,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나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구축 등을 희망하는 다양한 기관과 협회가 추가로 입주의향을 제시하고 있다. 7월 현재 2021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계획인가 신청 및 관계기관 협의를 시작하고, 하반기내 지장물조사를 완료하고 보상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성장한계에 부딪힌 고양시에 신성장 거점을 조성해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