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팟=양성현 기자)독일 발리스톨 유니버셜오일의 공식 수입처 주식회사 에코들리(대표 장아영)가 독일에서 개발한 발리스톨 다목적 오일을 국내에 출시했다.

친환경 윤활제 전문브랜드인 발리스톨이 국내에 선보인 ‘발리스톨 유니버셜오일’은 친환경 원료로 제조해 인체에 무해하고, 금속, 가죽, 목재, 화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장아영 대표는 “기존의 윤활제와는 다르게 친환경 윤활제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해, 안전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발리스톨은 100년 이상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받고 있는 친환경 다목적 오일 제조회사이며,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Ballistol 발리스톨 다목적 오일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유용하며 친환경적으로 입증되었고, 1904년 이래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에코들리 홈페이지 http://www.ecod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