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후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 서민 경제 점검

부평 전통시장 서민 경제 중심이며 상징, 바이러스 사태로 직격탄 맞을까 걱정
기사입력 2020.01.30 16:21 조회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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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팟=정의현 기자)홍미영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부평 전통시장을 방문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 속 서민 경제를 점검했다.

홍 후보는“부평 전통시장은 서민 경제의 중심이며 상징인데,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직격탄을 맞을까 걱정이 앞서 방문했다”고 말하면서 상인들과의 만남을 이어 갔다.

이 자리에 같이 동행한 김명수 전 상인회장은 “손님들이 줄어들까 예의주시 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 를 상점 마다 배치하고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소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홍미영 후보는 선거운동을 방역 선거운동 체제로 바꾼 다고 하면서 손소독제 수시 사용, 악수보다 눈인사, 마스크 착용을 할 것이라고 하면서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한 안내판을 목에 걸고 대 시민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홍미영 후보는 “과도하다고 할 정도로 대응하겠다는 정부의 방역 방침에 적극 동의 한다고 하면서 국민 여러분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의현 기자 kenny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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