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관객 돌파 디즈니·픽사의 ‘소울’ 예매 순위 1위 탈환

기사입력 2021.02.10 22:36 조회수 45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네이버블로그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554238800_20210210133610_1215307375.jpg

(뉴스스팟=양성현 기자) YES24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26만 관객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개봉 2주차에 48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김강우·유인나·유연석 주연의 새해전야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소울이 예매율 27.3%로 개봉 4주차에 다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국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17.6%2위를 차지했다.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로맨틱 드라마 새해전야는 예매율 12.1%3위에 올랐다.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예매율 8.4%4위를 차지했고 조종 불가능한 비행기에 남겨진 자들의 사투를 그린 재난 영화 호라이즌 라인은 예매율 5%5위에 올랐다.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몬스터 헌터는 예매율 4.9%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미션 파서블이 개봉한다.

미션 파서블은 흥신소 사장과 비밀 요원이 전략적으로 손을 잡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그 외 염혜란·김시은·박지후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빛과 철과 김동준·김재경 주연의 멜로 드라마 간이역이 개봉할 예정이다.

[양성현 기자 ysh1088@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네이버블로그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뉴스스팟 & newsspot.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